한 때, 네루비안들은 아름답고 우아하지만 몇몇 원주민들은 잔인했다고 칭하는, 노스렌드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을 이룩하였다. 스컬지의 도래 이전까지, 아졸-네룹은 절대적이었다. 넬쥴은 그들을 습격하였고 그들의 도시를 파괴했다. 그는 그들의 땅을, 그들의 지식을, 심지어 추잡한 시체의 땅을 위해 그들의 시체마저도 약탈하였다.
아졸-네룹의 몰락 때 소수의 여왕이 탈출하여 노스렌드 곳곳으로 흩어졌다. 하지만, 활발한 철학자 종족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현재 평범한 네루비안은 일말의 진보나 희망 없이 살아가고, 의무를 행하고, 흔히 폭력에 의해 죽는다. 하지만, 아직도 하나의 감정이 그들을 지배하고 있다. 모든 네루비안은 스컬지가 그들을 우롱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들과 리치 왕의 전쟁은 끝나지 않는 싸움이라고 생각한다.
외모
네루비안은 인간과 거미를 섞어 놓은 것처럼 생겼다. 네루비안의 하체는 거미이며, 상체는 그보다 조금 작은 인간이다. 네루비안은 손 대신 집게 같은 발톱이 있으며, 이를 능숙하게 사용한다. 그들은 어렵지 않게 복잡한 도구들을 다룬다.
네루비안의 사회는 계급적이며, 그들의 크기는 그들의 계급에 배당된 식단과 관계가 있다. 평균적인 일꾼은 키 10피트 정도가 보통이며, 거미 몸은 직경 약 8피트 정도이다. 전사들은 키가 10에서 12피트 사이로 더 크며, 직경은 10피트 정도이다. 예지자들은 더 커서 키가 거의 15피트, 직경이 13피트까지 나온다. 네루비안이 쭈그렸다가 그 거대한 몸을 드러내며 일어나는 것은 정말 위협적인 광경이다.
거미 군주들은 보통의 네루비안과는 상당하 다르다. 이들은 키 18피트에 직경 20피트라는 무시무시한 크기까지 성장할 수 있다. 또한 그들은 딱지와 한 쌍의 날개가 있어 하체가 마치 딱정벌레처럼 생겼다.
여왕은 더욱 거대하며, 가장 늙은 여왕은 키 40피트에 그 거대한 몸이 동굴을 가득 메우기도 한다고 한다. 네루비안의 힘은 그 크기로 거의 완벽하게 판별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매우 큰 여왕들은 매우 강력하다.

지역
네루비안들은 지하에 사는 것을 선호하지만, 지표에서도 살 수 있다. 그들은 거의 일 년 내낸 얼어 있는 땅의 지하에 살지만, 냉기 속에서도 잘 살아남는다. 그들은 평원보다 구릉지대를 선호하며, 단단한 바위에도 쉽게 굴을 뚫는 것 같다. 거의 모든 네루비안들은 그들의 오랜 고향, 노스렌드에서 살아간다.
역사
네루비안 중 그들의 역사를 아는 이는 소수이다.
네루비안들은 노스렌드의 아졸-네룹에서 기원했지만, 그 진정한 기원은 훨씬 과거이 일이다. 한 때, 그들과 또 다른 종족, 퀴라지는 아주 먼 과거 강대한 제국 아즈-아퀴르를 세웠던 한 민족이었다. 퀴라지는 구루바시와 아마니 트롤 제국과 싸웠고, 수 세기에 걸친 전쟁 끝에 그들의 문명은 파괴되고 쫓겨났다. 네루비안들은 북쪽으로 달아났다.
노스렌드에서 네루비안들은 번영하였고, 지하 문명 아졸-네룹은 대륙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계단형 구덩이와 지구라트에 셀 수 없는 네루비안들이 살았고, 그들은 일하면서 우주를 사색했다. 이들은 빈곤한 문명이 아니었다. 아졸-네룹에는 문학, 음악, 철학, 비전 지식을 망라하는 거대한 도서관들이 있었다. 그야말로 황금 시대였다.
그러나, 약 20년 전에(이 년도는 브란 브론즈비어드가 노스렌드의 네루비안을 방문한 시기를 기준으로 한다.) 넬쥴이 노스렌드에 내려왔다. 언데드 무리의 출현은 무시할 수 없는 위험이었다. 정예 전사들이 태어나 훈련받고 스컬지와의 전투에 파견되었다. 한 명의 네루비안이 죽을 때마다 열 명의 언데드가 쓰러졌다. 불운히도 넬쥴은 쓰러진 이들을 언데드로 되살려 쉽게 군대를 복원할 수 있었다. 하지만, 네루비안은 그럴 수 없었다. 하지만, 네루비안의 저항은 강렬했고, 넬쥴은 마침내 불사의 역병을 뿌렸다. 며칠 내에, 아졸-네룹 문명은 붕괴되었다. 철학자들은 살해되었고, 도서관은 불탔으며, 관측소들은 파괴되었다. 그리고 살아남은 네루비안들은 달아났다. 스컬지는 걸어다니는 거미의 시체를 일으켜 지하마귀라고 이름짓고 그들의 도시를 재건하면서 그들의 건축과 신비한 예술을 훔쳐 이 종족에 대한 차가운 경의를 표했다. 가장 강력한 네루비안의 하나였던 아눕아락은 넬쥴의 언데드 투사가 되었다.
현재 네루비안은 흩어져 있으며, 철학자 종족의 열정은 식어버렸다.
사회
네루비안 공동체의 첫 인상은 거대 곤충집이다. 네루비안 공동체는 하나의 지도자(보통 여왕), 몇 명의 조언자, 소수의 전사 호위병, 그리고 수많은 일꾼들로 이루어져 있다.
서로 다른 종류의 네루비안은 계급이라고 불리긴 하지만 곤충과의 유사성은 여기서 끝난다. 네루비안 사회의 계급에는 상위라던가 하위라는 개념이 없다. 계급은 네루비안이 어릴 때 결정된다. 뛰어난 물리적 능력을 보인 일꾼은 전사가 되고, 정신적 재능을 보인 일꾼은 예지자가 되고, 뛰어난 거미줄 짜기 능력이 있으면 방적공이된다.
일꾼들은 공동체의 큰 수요를 담당한다. 식량, 무기 제작, 채광, 건설, 그리고 다른 계급의 수요 충족, 그들의 삶은 끝없는 노동이지만, 이들은 그것을 짜증내지 않는다. 곤충과는 달리 네루비안 일꾼들은 쉬어야 한다. 갈라진 비석에서 일꾼들은 거대한 주거동굴 벽을 따라 늘어선 작은 둥지에서 숙면을 취한다.
예지자들은 공동체의 지적 주력이며, 지식을 보존하고 잃어버린 도서관을 복구하고자 하는 견고한 신비술사들의 작은 집단이다. 용감한 예지자들은 스스로 탐험가가 되어 불사의 역병을 감수하고 폐허로 들어가 잃어버린 지식의 파편을 찾아다닌다. 그들은 다른 네루비안보다 외부 세계를 잘 이해하고 있으며, 최적의 사절이 될 수 있다.
전사들은 흔히 정찰을 돌 작은 부대로 나뉘어지지만, 그들은 보통 사냥꾼의 일을 한다. 양쪽의 역할을 만족시키기 위해 입구는 뚫릴 경우 공동체에 경보가 되도록 마법을 건 두터운 거미집으로 막는다. 전사들은 일꾼들만큼 맹목적인 금욕주의자이다. 공동체가 커지면 걸출한 대장(과 예지자)들은 거미 군주로 승진한다.
작은 공동체의 경우, 거미군주 평의회가 지배한다. 큰 마을과 도시는 전통적인 체제를 갖춘다. 지도자는 보통 가장 나이 많은 여성이며, 여왕 후보자이다. 아졸-네룹에서는 왕(아눕아락)도 있었다. 특정 목적을 위해 결성된 집단(전투 부대, 상업 길드, 전멸한 가문의 생존자들 등)은 증명된 능력으로 지도자를 결정한다. 여왕의 칙령은 법이 되지만, 그녀의 결정은 흔히 거미군주 평의회에 의해 조절된다. 또한 거미군주들은 현명하지 못한 결정을 내리는 여왕을 갈아치우는 것에 주저하지 않는다. 하지만, 여왕들은 옛 기억을 보존하는 자로써 존중받으며, 만장 일치로 움직이는 거미군주 평의회 전체가 아니고서야 그녀의 권위에 정면으로 도전하지 않는다.
정신
네루비안 종족은 차갑고 고지식하다. 그들은 결정된 역할 외에는 거의 생각하지 않으며 상상력은 거의 없다. 그들이 아졸-네룹에 살때에도, 열정의 불길이 그들의 심장에서 타오른 적은 거의 없다. 반면, 네루비안들이 지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류이다. 그들은 날카로운 지성을 갖추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그들 고유의 언어외에 공용어도 유창하다. 그들은 우리의 개념들, 특히 감정이나 문화에 대한 개념들이 이상하고 혼란스럽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들의 무감정성은 그들에게 특정 주문에 대한 저항력을 부여한다. 발가드의 사제들은 네루비안의 정신을 얼어붙었다고 묘사하였으며, 그들은 정신을 대상으로 하는 주문에 대하여 저항한다. 또한 정신감응 소통도 불가능하다.
네루비안 문명의 종합적인 목적은 생존이다.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갈라진 비석 아래의 삶은 불확실하다. 그들은 차가운 땅에서 동맹 하나 없이 많은 적들과 싸우고 있으며, 매일의 수요를 충족시키려는 힘든 싸움을 벌이고 있다. 많은 일꾼들은 수척하고 영양실조이며,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일터로 나간다.
하지만 이들을 동정하는 것은 실수이다. 이들의 무감정성은 잔혹성, 용서 없는 갈망의 충족, 힘을 위한 힘의 증명으로 이어진다. 그들은 매우 어둡고 뒤틀린 종족이다. 그들은 그 누구도 믿지 않는다. 그들은 스컬지의 적을 환영할지도 모르지만, 무언가를 보자 마자 죽이려 하는 그들의 성향 때문에, 공동의 목적 하에 단결할 자격이 있을 만큼 스컬지를 파멸시켰는지 증명하는 것은 쉽지 않다. 선물로 적절한 아티팩트를 가져가면-그리고 그들의 군사적 힘에 대해 절대적인 경의를 표하면- 그들과 협상을 벌일 수도 있겠지만, 정말 꼭 필요할 때가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예지자들은 이 사회에서 가장 극단적인 이들이며, 공상적인 이들이다. 그들은 다른 그 누구보다도 아졸-네룹의 상실을 통렬하게 느끼며, 그들의 유산을 탈환하고자 하는 욕구도 가장 크다. 그들이 권위를 쥐고 있는 한, 아졸-네룹의 재탠생의 꿈도 이어진다. 그리고 네루비안들이 야만에 빠지는 일도 없을 것이다.
관계
네루비안들은 누구와도 친하게 지내지 않는다. 그들은 그 누구도 믿지 않는다. 하지만 진정으로 증오하는 것은 스컬지 뿐이다. 그들은 작은동물들을 식용 및 기타 용도를 위해 길들였다.
불사의 역병은 언제나 모든 네루비안 공동체를 위협하고 있다. 이 병의 재발을 막기 위해, 많은 마을에서 역병에 감염되었다고 여겨진 네루비안들을 죽였다. 이 공포는 아졸-네룹을 재건코자 하는 예지자들의 노력을 방해한다. 갈라진 비석은 다른 공동체보다 역병의 위험을 감수하고 예지자들을 보내려는 풍조가 더 강한 편이다.
1차 출처 - 룰북 - 브란즈비어드 여행기
2차 출처 - 불명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근거 제시와 함께 지적 부탁드립니다. 확인 절차 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졸-네룹의 몰락 때 소수의 여왕이 탈출하여 노스렌드 곳곳으로 흩어졌다. 하지만, 활발한 철학자 종족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현재 평범한 네루비안은 일말의 진보나 희망 없이 살아가고, 의무를 행하고, 흔히 폭력에 의해 죽는다. 하지만, 아직도 하나의 감정이 그들을 지배하고 있다. 모든 네루비안은 스컬지가 그들을 우롱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들과 리치 왕의 전쟁은 끝나지 않는 싸움이라고 생각한다.
외모
네루비안은 인간과 거미를 섞어 놓은 것처럼 생겼다. 네루비안의 하체는 거미이며, 상체는 그보다 조금 작은 인간이다. 네루비안은 손 대신 집게 같은 발톱이 있으며, 이를 능숙하게 사용한다. 그들은 어렵지 않게 복잡한 도구들을 다룬다.
네루비안의 사회는 계급적이며, 그들의 크기는 그들의 계급에 배당된 식단과 관계가 있다. 평균적인 일꾼은 키 10피트 정도가 보통이며, 거미 몸은 직경 약 8피트 정도이다. 전사들은 키가 10에서 12피트 사이로 더 크며, 직경은 10피트 정도이다. 예지자들은 더 커서 키가 거의 15피트, 직경이 13피트까지 나온다. 네루비안이 쭈그렸다가 그 거대한 몸을 드러내며 일어나는 것은 정말 위협적인 광경이다.
거미 군주들은 보통의 네루비안과는 상당하 다르다. 이들은 키 18피트에 직경 20피트라는 무시무시한 크기까지 성장할 수 있다. 또한 그들은 딱지와 한 쌍의 날개가 있어 하체가 마치 딱정벌레처럼 생겼다.
여왕은 더욱 거대하며, 가장 늙은 여왕은 키 40피트에 그 거대한 몸이 동굴을 가득 메우기도 한다고 한다. 네루비안의 힘은 그 크기로 거의 완벽하게 판별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매우 큰 여왕들은 매우 강력하다.

지역
네루비안들은 지하에 사는 것을 선호하지만, 지표에서도 살 수 있다. 그들은 거의 일 년 내낸 얼어 있는 땅의 지하에 살지만, 냉기 속에서도 잘 살아남는다. 그들은 평원보다 구릉지대를 선호하며, 단단한 바위에도 쉽게 굴을 뚫는 것 같다. 거의 모든 네루비안들은 그들의 오랜 고향, 노스렌드에서 살아간다.
역사
네루비안 중 그들의 역사를 아는 이는 소수이다.
네루비안들은 노스렌드의 아졸-네룹에서 기원했지만, 그 진정한 기원은 훨씬 과거이 일이다. 한 때, 그들과 또 다른 종족, 퀴라지는 아주 먼 과거 강대한 제국 아즈-아퀴르를 세웠던 한 민족이었다. 퀴라지는 구루바시와 아마니 트롤 제국과 싸웠고, 수 세기에 걸친 전쟁 끝에 그들의 문명은 파괴되고 쫓겨났다. 네루비안들은 북쪽으로 달아났다.
노스렌드에서 네루비안들은 번영하였고, 지하 문명 아졸-네룹은 대륙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계단형 구덩이와 지구라트에 셀 수 없는 네루비안들이 살았고, 그들은 일하면서 우주를 사색했다. 이들은 빈곤한 문명이 아니었다. 아졸-네룹에는 문학, 음악, 철학, 비전 지식을 망라하는 거대한 도서관들이 있었다. 그야말로 황금 시대였다.
그러나, 약 20년 전에(이 년도는 브란 브론즈비어드가 노스렌드의 네루비안을 방문한 시기를 기준으로 한다.) 넬쥴이 노스렌드에 내려왔다. 언데드 무리의 출현은 무시할 수 없는 위험이었다. 정예 전사들이 태어나 훈련받고 스컬지와의 전투에 파견되었다. 한 명의 네루비안이 죽을 때마다 열 명의 언데드가 쓰러졌다. 불운히도 넬쥴은 쓰러진 이들을 언데드로 되살려 쉽게 군대를 복원할 수 있었다. 하지만, 네루비안은 그럴 수 없었다. 하지만, 네루비안의 저항은 강렬했고, 넬쥴은 마침내 불사의 역병을 뿌렸다. 며칠 내에, 아졸-네룹 문명은 붕괴되었다. 철학자들은 살해되었고, 도서관은 불탔으며, 관측소들은 파괴되었다. 그리고 살아남은 네루비안들은 달아났다. 스컬지는 걸어다니는 거미의 시체를 일으켜 지하마귀라고 이름짓고 그들의 도시를 재건하면서 그들의 건축과 신비한 예술을 훔쳐 이 종족에 대한 차가운 경의를 표했다. 가장 강력한 네루비안의 하나였던 아눕아락은 넬쥴의 언데드 투사가 되었다.
현재 네루비안은 흩어져 있으며, 철학자 종족의 열정은 식어버렸다.
사회
네루비안 공동체의 첫 인상은 거대 곤충집이다. 네루비안 공동체는 하나의 지도자(보통 여왕), 몇 명의 조언자, 소수의 전사 호위병, 그리고 수많은 일꾼들로 이루어져 있다.
서로 다른 종류의 네루비안은 계급이라고 불리긴 하지만 곤충과의 유사성은 여기서 끝난다. 네루비안 사회의 계급에는 상위라던가 하위라는 개념이 없다. 계급은 네루비안이 어릴 때 결정된다. 뛰어난 물리적 능력을 보인 일꾼은 전사가 되고, 정신적 재능을 보인 일꾼은 예지자가 되고, 뛰어난 거미줄 짜기 능력이 있으면 방적공이된다.
일꾼들은 공동체의 큰 수요를 담당한다. 식량, 무기 제작, 채광, 건설, 그리고 다른 계급의 수요 충족, 그들의 삶은 끝없는 노동이지만, 이들은 그것을 짜증내지 않는다. 곤충과는 달리 네루비안 일꾼들은 쉬어야 한다. 갈라진 비석에서 일꾼들은 거대한 주거동굴 벽을 따라 늘어선 작은 둥지에서 숙면을 취한다.
예지자들은 공동체의 지적 주력이며, 지식을 보존하고 잃어버린 도서관을 복구하고자 하는 견고한 신비술사들의 작은 집단이다. 용감한 예지자들은 스스로 탐험가가 되어 불사의 역병을 감수하고 폐허로 들어가 잃어버린 지식의 파편을 찾아다닌다. 그들은 다른 네루비안보다 외부 세계를 잘 이해하고 있으며, 최적의 사절이 될 수 있다.
전사들은 흔히 정찰을 돌 작은 부대로 나뉘어지지만, 그들은 보통 사냥꾼의 일을 한다. 양쪽의 역할을 만족시키기 위해 입구는 뚫릴 경우 공동체에 경보가 되도록 마법을 건 두터운 거미집으로 막는다. 전사들은 일꾼들만큼 맹목적인 금욕주의자이다. 공동체가 커지면 걸출한 대장(과 예지자)들은 거미 군주로 승진한다.
작은 공동체의 경우, 거미군주 평의회가 지배한다. 큰 마을과 도시는 전통적인 체제를 갖춘다. 지도자는 보통 가장 나이 많은 여성이며, 여왕 후보자이다. 아졸-네룹에서는 왕(아눕아락)도 있었다. 특정 목적을 위해 결성된 집단(전투 부대, 상업 길드, 전멸한 가문의 생존자들 등)은 증명된 능력으로 지도자를 결정한다. 여왕의 칙령은 법이 되지만, 그녀의 결정은 흔히 거미군주 평의회에 의해 조절된다. 또한 거미군주들은 현명하지 못한 결정을 내리는 여왕을 갈아치우는 것에 주저하지 않는다. 하지만, 여왕들은 옛 기억을 보존하는 자로써 존중받으며, 만장 일치로 움직이는 거미군주 평의회 전체가 아니고서야 그녀의 권위에 정면으로 도전하지 않는다.
정신
네루비안 종족은 차갑고 고지식하다. 그들은 결정된 역할 외에는 거의 생각하지 않으며 상상력은 거의 없다. 그들이 아졸-네룹에 살때에도, 열정의 불길이 그들의 심장에서 타오른 적은 거의 없다. 반면, 네루비안들이 지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류이다. 그들은 날카로운 지성을 갖추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그들 고유의 언어외에 공용어도 유창하다. 그들은 우리의 개념들, 특히 감정이나 문화에 대한 개념들이 이상하고 혼란스럽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들의 무감정성은 그들에게 특정 주문에 대한 저항력을 부여한다. 발가드의 사제들은 네루비안의 정신을 얼어붙었다고 묘사하였으며, 그들은 정신을 대상으로 하는 주문에 대하여 저항한다. 또한 정신감응 소통도 불가능하다.
네루비안 문명의 종합적인 목적은 생존이다.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갈라진 비석 아래의 삶은 불확실하다. 그들은 차가운 땅에서 동맹 하나 없이 많은 적들과 싸우고 있으며, 매일의 수요를 충족시키려는 힘든 싸움을 벌이고 있다. 많은 일꾼들은 수척하고 영양실조이며,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일터로 나간다.
하지만 이들을 동정하는 것은 실수이다. 이들의 무감정성은 잔혹성, 용서 없는 갈망의 충족, 힘을 위한 힘의 증명으로 이어진다. 그들은 매우 어둡고 뒤틀린 종족이다. 그들은 그 누구도 믿지 않는다. 그들은 스컬지의 적을 환영할지도 모르지만, 무언가를 보자 마자 죽이려 하는 그들의 성향 때문에, 공동의 목적 하에 단결할 자격이 있을 만큼 스컬지를 파멸시켰는지 증명하는 것은 쉽지 않다. 선물로 적절한 아티팩트를 가져가면-그리고 그들의 군사적 힘에 대해 절대적인 경의를 표하면- 그들과 협상을 벌일 수도 있겠지만, 정말 꼭 필요할 때가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예지자들은 이 사회에서 가장 극단적인 이들이며, 공상적인 이들이다. 그들은 다른 그 누구보다도 아졸-네룹의 상실을 통렬하게 느끼며, 그들의 유산을 탈환하고자 하는 욕구도 가장 크다. 그들이 권위를 쥐고 있는 한, 아졸-네룹의 재탠생의 꿈도 이어진다. 그리고 네루비안들이 야만에 빠지는 일도 없을 것이다.
관계
네루비안들은 누구와도 친하게 지내지 않는다. 그들은 그 누구도 믿지 않는다. 하지만 진정으로 증오하는 것은 스컬지 뿐이다. 그들은 작은동물들을 식용 및 기타 용도를 위해 길들였다.
불사의 역병은 언제나 모든 네루비안 공동체를 위협하고 있다. 이 병의 재발을 막기 위해, 많은 마을에서 역병에 감염되었다고 여겨진 네루비안들을 죽였다. 이 공포는 아졸-네룹을 재건코자 하는 예지자들의 노력을 방해한다. 갈라진 비석은 다른 공동체보다 역병의 위험을 감수하고 예지자들을 보내려는 풍조가 더 강한 편이다.
1차 출처 - 룰북 - 브란즈비어드 여행기
2차 출처 - 불명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근거 제시와 함께 지적 부탁드립니다. 확인 절차 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덧글
토나이투 2009/01/27 18:18 # 답글
아눕아락이 그런식으로 스컬리가 된것이군요워크3 본편 메뉴얼에보면 스컬지와 네루비안의 전쟁에기가 더 들어있죠^^
(외모 부분 '손 대시'->'손 대신')
헬레니스 2009/01/27 18:21 #
오타 수정하였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
토나이투 2009/01/27 18:39 # 답글
어이구 저도 지적 드리다가 오타를 ^^
크라스갈드 2009/01/27 19:17 # 답글
특정 목적을 위해 결성된 집단(준투 부대, 상업 길드, 전멸한 가문의 생존자들 등)은 증명된 능력으로 지도자를 결정한다.이 부분에서 '준투'라고 된 부분을 '전투'로 고치시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잘 읽고 있습니다.
헬레니스 2009/01/27 20:06 #
이런 전투를 준투라고 잘못 적었었군요. 오타 수정했습니다. ^^;; 지적 감사합니다.
Huiel 2009/01/27 21:34 # 답글
역사 부분에서 "지하 눔영 아졸-네룹은 대륙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지하 문명 아닌가 싶네요;
헬레니스 2009/01/27 21:55 #
오타 수정하였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
워크팬 2009/10/17 14:31 # 삭제 답글
제 싸이로 퍼가도 되죠?된다면 퍼갑니다
헬레니스 2009/10/27 10:27 #
네 퍼가셔도 됩니다. 다만 출처는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