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2 이후 지상파에서 새롭게 찾아온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은 사실 저에게 그다지 큰 감흥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오히려 같은 방송국에서 익일 방송했던 실력파 가수들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나가수와 비교되면서, 그 빛이 바래버렸습니다.
그리고, 케이블 방송 TVN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코리아 갓 탤런트....
슈스케나 위탄과는 달리 가수를 뽑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로그램... 그래서 정말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사람들이 참가하여 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것이 코갓탤이 최대 매력인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총 2화분이 방송된 코갓탤... 그중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 압권은 1화에 몰려 있군요....
개그우먼을 꿈꾸는 여고생 팀 아이유브이와 심금을 울리는 감동을 선사한 한국판 껌팔이 폴포츠 최성봉씨의 무대는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표정으로 연기하는 뮤지션으로는 타이틀을 내세운 아이유브이의 무대는 정말 다시 봐도, 보고 또 봐도 웃긴것 같습니다. 특성상 보다 다양한 노래로 다양한 연기를 펼칠 수 있는 하나의 코너로서, 당장 개콘 무대에 신설 코너로 내세워도 결코 이상하지 않을것 같은 최고의 무대를 본것 같은, 정말 간만에 신나게 웃고 또 웃은 무대였습니다.
그리고, 넬라 판타지아를 부른 한국판 껌팔이 폴포츠 최성봉씨의 무대...
5살때부터 혼자살이를 시작한 인생역경과 그 와중에도 꿈을 키워온 그의 과거가 그의 노래를 더욱 감동스럽게 만드는 것일테지요. 앞으로 또 얼마나 다양한 인재들이 오디션 무대에 서고, 또 어떤 새로운 아이템으로 경쟁을 하게 될지 더욱 관심이 가게 되네요.








최근 덧글